여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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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9
미묘한 메모의 묘미
김중혁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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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Tue)
두서없고 정말 메모 같은 책. 독자를 위해서라기보단 작가 스스로를 위해 집필한 책에 가깝다고 느껴진다. 메모를 해야겠다는 어떤 거창한 다짐도 불어넣지 못하지만, 그래도 메모라는 것의 미묘한 묘미를 알 수는 있었다는 점에서 별점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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