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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9

2026.01.10 (Sat)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 서서 삶을 논하는 책. 죽음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이를 두려워하기보단 오히려 신경쓰지 않고 지금의 행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셨다는 게 전해졌다. 실수는 조심한다고 해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렇기에 시스템적임 안전망이 더 촘촘히 구축되어야한다는 말에 깊이 동의한다. 한때 법의학을 꿈꿨던 나에게는 더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관련 재단에 후원을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