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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9

2026.01.18 (Sun)
<흑백요리사 2>를 보고 말수도 적고 수줍음도 많은 우승자가 어떤 생각으로 요리를 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말의 무게를 알기에 신중하게 말을 한다더니, 글에서는 색다른 면모가 느껴지면서도 본래의 말투가 묻어나는 게 재밌었다. 거창한 목표나 직업의식 같은 걸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따뜻하고 진솔한, 퇴근 후의 따뜻한 술 한 잔 같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