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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09

2026.02.04 (Wed)
식물에 대한 sf는 처음 접해봤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김초엽… 식물이라는 개체가 얼마나 조용하면서도 시끄러운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지 잘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근데 아영은 승진했을까…? 이 정도의 성과를 냈는데 인센티브도 못 받았을까…? ㅜㅜ 작년 초에 읽다가 중도포기했던 책인데 다시 읽어보니 너무너무 좋아서 그 땐 왜 그렇게 어려웠나 싶다. 책도 계속 읽다보면 소화하는 능력이 늘어서 그런가? 그럼 나도 뭔가 늘었다는 건가? 왠지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