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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11

2026.02.10 (Tue)
작품의 중심 사건이 너무 어영부영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이것은 취향인 부분이지만 귀에 꽂히는 넘버도 없음. 네 명의 인물 관계가 나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지도 않고 .. 3-40대 타겟팅으로 둔다면 조금 더 공감을 얻을 지도 ..? 명경-지수의 관계성이 단순히 우정의 형태로 발현하기엔 심심한 플롯이라고 생각함. 꼭 동성애 요소가 아니더리도 단순히 ‘명경’이라는 인물을 창 밖으로 꺼내준 ‘지수’가 미국으로 떠난다는 사실로 마무리가 되는데, 맥이 확 빠져버리는 느낌? 선생님이 운동권이라는 이야기, 꿈이 예지몽차럼 일어나는 이야기 등등 맥아리 없이 흘러가는 느낌이라서 ㅠㅠ 더군다나 창작산실이라 기대가 많았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