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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12

2026.02.12 (Thu)
볼 게 너무 없어서 아무거나 틀엇는데 꽤 재밌게 봤다 피터가 초반에는 졸라 멋있는 FBI 요원처럼 나오다가 후반에는 찐따지만 최선을 다하는 녀석이 되어서 웃겼음 FBI 요원과 피구조인의 관계로 만나서 결국 사귀는 전개는... 예상했는데도 별로였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배우가 악역이어서 짜증낫음 나는 빌런을 좋아하는 경우가 거의 전혀 없어... 빌런이면 일단 싫은데 그 인물은 좋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어서 ☹️ 어릴 적 부모를 모두 잃은 주인공이 내 부모는 분명히 좋은 사람이었다고 믿고 있으니 대부가 “너는 부모의 나쁜 면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겪어보지 못한거야”라고 말하는 장면 인상 깊엇어 모두가 부모의 완전무결함을 믿던 시기를 지나 약하고 악한 모습을 이해해가며 성장하는 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