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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13

2026.02.12 (Thu)
Cold Rails 데모판 플레이를 했다 기차 내에 있는 바의 바텐더로 취업한 나는 두근두근 첫 출근을 하는데... 어쩐지 기차에 승객도 별로 없고 분위기가 이상하다 몇 안되는 승객과 직원들에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몇 년 전 차장의 약혼자가 기차에서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벌어졌고 기차에서 떨어졌거나 뛰어내렸을 거라고 추측되지만 시체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후 기차에서 흰 드레스를 입은 여자 귀신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렇게 이 기차엔 승객이 없어지게 됐다고 한다 이게 무슨 소리지 한 노선에 기차가 여러개 다닐거 아냐... 그럼 사람들이 기차번호를 구분해서 이 기차는 쏙 빼고 예매를 한다고? 이 나라는 그런 기차 시스템이 아닌가? 한국인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지... 아무튼 그런 소문을 듣고 겁에 질린 나도 그날 밤부터 여자의 유령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아무래도 차장이 그 실종에 얽힌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 같은데...! 라는 스토리다 데모 버전이라 딱 뭔가 일어난다...! 싶은 시점에 끊겼음 재밌을 것 같아서 정식출시되면 플레이하고싶다 문제: 3d멀미나서 너무 어지러워 아무튼 주로 하는 일은 바에 오는 사람들이 주문하는 음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딱히 어렵진 않고 시간제한도 없는 것 같아서 좋피위피 이지모드 하는 것 같고 즐거웠다 근데 선배?바텐더? 뭐라고하지? 나보다 여기서 오래 일한 바텐더? 가 냅다 야간근무시키던데 우우~ 신입 괴롭히기 같음(그럼 야간근무는 누가 하는데) 귀신나오는 기차에서 혼자 야간근무를 하라고요?? 처음 켰을 땐 바깥 풍경 지나가는 거 보면서 와~~ 기차에 바텐더로 취직하면 ㄹㅇ 재밌을듯ㄷㄷ 했는데 밤에 바 지키면서 와ㅅㅂ~ 퇴사해야지 함 사실 귀신 그래픽은 딱히 무섭지 않다... 잘보면 뭔가 되게 저품질? 네모네모? 해서 약간 코믹하기도 함 근데 난 갑툭튀에 엄청 약해서 나올 때마다 펄쩍펄쩍 뜀 하지만 하다보면 언제 나올지 점점 예상이 간다... 지금 백퍼 돌아보면 나온다...하고 안 돌아보고 뻐팅기다가 결국 운명을 받아들이고 귀신보기 함 데모 상으로는 스토리보다는 주문받기가 더 재밌기도 했고 손님들 올 때마다 가지마... 나 무서워... 가지 말고 나랑 있어... 하고 싶은데 다 ㅈㄴ 매정하게 가버림 그래도 데모 끝난 부분이 나름 예상되면서도 궁금하게 끝나서 스토리도 궁금해졌다 사진은 무기로 쓰기 위해 레드와인을 쥐고있는 나의 모습(안타깝게도 귀신을 팰 수는 없다고 하네요) 난 itch io 에서 다운받았는데 스팀에도 있었다 도전과제도 있는 것 같은데 스팀에서 할걸(도과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