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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17

2026.02.16 (Mon)
박지훈 눈빛으로 끝났음 사실 연출..은 그냥 그랬고요 대본도 이홍위와 엄흥도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게 더 세심하게 다뤄줬으면 어땠을까 아쉽긴 함.. 물론 전개상 더 길어졌으면 지루해졌을 것도 이해가 됨 역사가 스포인 소재는 이야기의 흐름을 어디에 중점으로 두고 이야기를 끌고 갈 것인가가 궁금해지는데, 이번에는 역사 인물과 배우 연기의 싱크로율이 압권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도 연기 호평이 많아서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마지막에 오열쇼쇼쇼 슬픈 이야기에 맛깔나는 연기가 더해지니까 볼 맛 났음 !! 미도링 마지막 감정씬도 참 가슴 아팠다 .. 미도링 연기를 좋아해서도 있지만 묵묵히 단종 곁을 지킨 궁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를 떠나보내야 했던 매화의 참담함이 그대로 전해졌달까 .. 주조연할 것 없이 모든 배우가 잘 어우러져서 어쩌면 심심할 수 있는 흐름을 잘 잡아주어서 꽤나 재밌게 보았다 … 연기 참 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