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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19

2026.02.12 (Thu)
밤걸음같은 도입부부터 끝났다… 수영언니 특유의 담담 걸음걸음 쓰인 코드가 좋다
붉은빛 보름달에 비춰보네 차가운 새벽 공기에 취해보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었던 잃어버린 것 같던 너의 기억이 아 아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람 아 아 영원하지 않은 사람 오늘도 그저 하염없이 하늘만 푸른 숲만 내 한숨을 품어주네 그 언젠가 마주하지 못했던 그대가 스쳐 지나가네 언젠가 너도 나만큼 그리운 밤을 보내길 바라보다가 사랑했던 넌 없다고 이제 그만 안녕이라고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