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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20 ・ 스포일러 포함

2026.02.16 (Mon)
개봉: 2007.12.12. 등급: 1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SF, 스릴러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국가: 미국 러닝타임: 97분 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 소개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 감상평 가끔씩 '내가 이 세상에 홀로 남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와 같은 생각을 하곤 하는데, 나처럼 이런 상상을 자주 하는 사람이 만든 영화같이 느껴졌다. 바이러스로 인해 변해버린 세상에서 생존한 주인공이 홀로 백신을 연구하지만 계속해서 실패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조바심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주인공을 따르던 개가 죽을 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주인공을 구해주신 여자분은 왜 남의 집에 와서 남은 식량을 맘대로 먹는 거죠?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결말이다. 조금 뻔하더라도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했는데, 주인공의 동료(?) 안나와 그의 아들이 살아서 생존자가 있는 곳으로 간 것이 좀 얄미웠다. (물론 안나가 주인공의 다친 부위를 치료해 주었긴 하지만 끝까지 다크 시커들과 맞서 싸운 건 주인공인데 살아남은 건 뒤늦게 등장한 생존자라니...) 그냥 "주인공이 인류를 구한 전설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런 것으로 이해하겠음. 💬 memo - '나비'가 내포한 의미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