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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2.28

2026.02.20 (Fri)
이거 후기 진작에 썼어야 됐는데, 대학교 오티다녀오느라 깜빡함 머쓱 머무너무 재밌었음!!!!! 내 첫번째 클공이었는데, 길바닥에서 3시간 노숙하고 1열끝자락을 쟁취해냄 이렇게 좁은 곳에서 공연하는 게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좋긴 하더라고요 담배 냄새도 나고.....뭔가 진짜 벙커같고??? 공연은 시끄럽고 정신없고 행복했음 특히 세션이 내 눈앞에 존재하는 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진짜 정신없이 공연을 관람한 듯 거리가 가까운 만큼 더 산만하고 복잡했지만 그게 머드라고 생각함!!!!! 그리고 소금언니, 비제이원진, 산얀, 어비스님 등등도 오셨었는데 비제이원진은 빠른퇴근 하셨더라고요...? 공연 보다가 얼핏 오른쪽을 잠깐 봤는데 누가봐도 비제이원진인, 후드뒤집어쓰고 마스크쓴 거대한 덩어리가 서있어서 진짜로 떨렸음.... 왜냐면 밖에서 대기탈때 소금언니를 봤었는데 그때 내가 비제이원진 자만추하고싶다고 트친들한테 말했었음!!!!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모두 꿈은 크게 꿀 것... 퇴길때는 소금언니랑 머드랑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음 원진님 빠른퇴근 아쉽네요ㅉ 토요일 너무 행복해서 일요일도 가고싶었는데 일요일에 대학교오티읶어서 너무 슬펐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