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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02

2026.03.01 (Sun)
시작할 때부터 서로의 마음가짐을 다 알지 못해서 그런 듯 막연히 내가 생각한 대로 해 주겠지 나는 이정도만 하면 되겠지 하루하루 계획하고 쳐내야 하는 결과가 중요한 수업에서 부담이 얼마나 크겠음… 거기선 감자쌤이 더 진지한 도움을 줬어야 한다고 생각… 둘의 갈등 예능적으로도 재미있지만 현실적으로도 공감가서 괜춘했네요 편집으로 분위기 더 잡은 것 같긴 한데 ㅋㅋ - 재미있게 보다가 김태리 악플 보고 개빡침 이 예능의 취지가 뭡니까 아이들과 연극무대를 세우는 거죠 그러려면 연극수업을 해야 하고 그건 교육이죠 교육은 학생중심의 수업과 또 더 나은 수업을 위한 교사의 성찰이 필요하겠죠 여기에 충실한 김태리가 왜 예능에서 진지하다고 욕을 먹는 거임? 진짜 막 놀았다가 연극무대 개판 나도 재미있다 말할 수 있냐 말이다 연극 선생님을 데리고 온 것도 아니고 수업계획을 세워준 것도 아닌 방송에서 하루하루 수업계획하고 실연하고 실전에 나가야 하는 김태리가 부담 갖고 불안해하는 건 교사가 처음인 입장에서 당연한 거 아님? 여기에 한 사람의 애착유형을 끼워넣고 전작들이 노잼이라는 평가는 대체 ㅋㅋㅋㅋ 핀트 나간 거지 솔직히 최현욱에게 이 방송에서 뭘 하는지 전달이 안 된 게 아닐까 의문이 들 정도로 감자쌤이 수업계획에 참여를 안 하고 있는 건 맞다 주교사가 바라는 걸 보조교사가 처음부터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잖아 감자쌤의 교수방법을 뭐라하는 게 아님… 아이들과 친해지고 즐겁게 해주는 게 뭐가 문제겠음 그냥 저 분이 자신의 역할을 거기까지로 알고 있었던 것 같음 이런 와중에 수업평가 중인 김태리 말을 듣다가 밥 먹고 얘기하자 나는 내일 러닝에 나가고 싶다 나갈 수 있을 줄 알았다 이런 말 하는 최현욱에게 어떻게 화를 안 내냐 말이야 근데 이렇게 둘이 싸우는 건 둘의 관계이지 그만큼 친하다잖아 오히려 방송에서 편한 관계를 보여줌에 더 재미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대체 다들 뭐가 문제야 이 방송에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는 이상 웃음만 있을 수는 없어 드라마 대본 마냥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흘러가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