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03.05

2026.03.04 (Wed)
글이 직접적이어서 크게 해석하려고 노력을 안 해도 되고 술술 읽혀서 좋았음.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알겠음 근데 지나치게 솔직하셔서 자서전이나 에세이에서 볼 법한 자기 이야기들이 담거 있는데 이게 재밌고 흥미롭다기보단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 거지.. 싶을 정도로 수위있고 크게 궁금하지 않은 얘기들도 있었음.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풀어내려면 감성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시랑은 따로 분류해두셨을 필요가 있는게 되게.. 여름..사랑..아..! 하다가 사람 죽이는 법을 배웠다. 이런 시 다음으로 나오니꺼 어라? 싶음 또 자꾸 사회비판이나 정부가 어쩌구 해서 몰입 깨짐 그래도 마음에 드는 문장들이 꽤나 있었다!
꿈 돌아가시기 전날 아버지에게도 꿈이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왜 포기한지 알 것 같아서 아무것도 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