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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08

2026.03.07 (Sat)
나도 힘들 때 ㅈㄴ 큰 지구 안의 개짝은 나를 생각함 그러고 할 일을 함 그래서 화가 날 때 위대한 자연의 일부라고 느끼면 괜찮아진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네요 자연과 인간을 선과 악 대립 구도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선한 마음을 찾고 댐이 무너져도 다시 쌓으면서 살아가자는 메시지가 좋았음 환경 보호라는 게 진짜… 기술 계속 발전하는 이 시대에 참 어렵지만 주인공처럼 앞뒤 안 보고 목소리 내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큰 마음 없는 나같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환경 생각하는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은 주인공이 괜찮았나 봄 용기 있어 보여서… 좀 극단적이긴 했지만………… 다리를 세우려는 시장과 연못을 지키려는 주인공이 너도 여기 있고 나도 여기 있으니 같이 이야기 해보자로 끝나는 게 서로 막 우겨왔지만… 대화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고… 한 발짝 물러나는 게… 공존이고… 인간관계고 함께 살아간다는 거겠지 인간 다 죽이고 모든 자연을 지킬 수도 없고 환경 싹싹 파괴해서 엄청난 기술 발전을 이룰 수도 없음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자 동물들도 귀엽고… 웃겨서 보는 내내 입을 못 다묾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너무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