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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2

2026.03.10 (Tue)
안 좋은 감정을 남에게 전달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그게 진짜 어른의 태도가 아닐까. 그렇지만, 우울하거나 기분이 나쁘면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 이 책은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인 레몬심리에서 쓴 책이다. 여러 시리즈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은 이 책이 우리나라까지 넘어온 것 같다. 책을 받자마자 핑크색 헬로키티가 강렬하게 나를 반겨준다. 책이 가볍게 읽혀서 헬로키티 몇 번 귀여워해주다보면 어느새 끝이다. 기분과 인생의 태도에 관련해 다양한 얘기들을 넓고 얕게 다룬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잘 모르겠다!’ 휘발성 기억에 가깝다. 그렇지만 이런 휘발성 기억들도 내가 어떤 부분을 취하고 어떤 부분을 버릴지 선택함에 따라 분명 나의 무의식 속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메모한 걸 다시 보니 꽤나 취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나보다. 몽땅 다 적어놓아야지.
다른 사람은 당신의 기분을 모르고 지나갈 권리가 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모르고 지나칠 권리가 있다.
p.19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받았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에 따라 나의 그릇이 드러난다.
p.33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길 포기하라. 불평은 사람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무익한 행위다.
페이지를 안 적었넹
타인에게 전염된 기분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보자. 남의 감정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다.
p.54
내가 준만큼 똑같이 받으려는 마음은 욕심이다.
p.75
먼저 감정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 대신, 감정에서 야기되는 행동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명백히 존재한다.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감정이 될수도 있고, 나쁜 감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p.79
여러사람들과 다 같이 식사를 할 때, 매번 ‘아무거나 좋아’라고 말하면 나중에는 당신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을 것이다. 또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난 괜찮아. 걱정하지마.’라는 말을 반복하면 상대방은 당신이 정말로 괜찮고 힘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표현하지 않는 버릇은 상대방의 관심과 보호를 받을 기회를 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p.102
실연당한 사람들은 세상이 전부 끝나버린 것처럼 군다.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 멀쩡히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을 말이다.
p.139
무력했던 어린 당신에게 말해주자. 지금의 당신은 모든 문제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만큼 강한 어른이 되었다고.
p.161
잊히지 않는 것들을 굳이 지우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성장해온 흔적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상처를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알아가고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된다. 정말 강한 사람은 상처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상처가 있지만 그것을 직시하고 이겨내 더 나은 내가 된 사람이다.
p.163

수박씨
03.18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받았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에 따라 나의 그릇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