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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3

2026.03.12 (Thu)
괴로운 영화다... 나는 망가졌고 우리 언니는 너무 멀쩡해서... 언니에게 물어보고 싶다... 언니는 같은 유년시절을 겪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멀쩡할 수 있어? 소음이 많은 집에서 똑같이 자랐으면서... 세상이 부당하다 느껴지고 외롭고 무섭다... (원래 같았으면 4점임. 근데 중간에 내가 자버려서 3.5점) 3일? 4일뒤인데 자꾸 생각남... 건강한가정에서자라지못하고형제자매가있고둘중에한명만건강한정신을가지고있고그게내가아니고그럼에도건강한가정을이루고싶다는꿈이있는사람에게 존나게힘든영화였음. 나도언니한테물어보고싶음. 그래서 엉엉 울었음
분노가 가득찬 사람은 사랑받지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