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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5 ・ 스포일러 포함

2026.03.14 (Sat)
개봉: 1993.12.24.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천카이거 국가: 중국 러닝타임: 171분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 📢 소개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 💬 감상평 하.. 샬루 ㄹㅇ 하남자의 정석. 지밖에 모르네. 청데이랑 주샨이 불쌍하다 진심. 이 둘은 샬루 진심 왜 좋아함...? 영화를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했던 내가 올해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이용한 영화를 접하면서,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장르와 소재들이 사실은 내가 진짜 안 좋아했던 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본 <패왕별희> 같은 경우에도 내가 평소에 즐겨 보지 않는 역사와 관련된 작품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고 다른 국가와 다른 시대의 역사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약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동안 내가 집중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깊이 몰입하면서 봤다. (친구랑 같이 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또 러닝타임이 3시간인 것치곤 스토리라인이 생각보다 단순하게 느껴져서 보면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본 것 같다. 4월 1일에 재개봉한다는데... 극장에서 보면 더 몰입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