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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18

2026.03.17 (Tue)
두 개의 자아 속에서 살아남은 게 아니라 두 개의 자아를 통합한 사람... 자살로써 모든 걸 이룬 게 아니라 그 모든 걸 포용한 사람... 자살로 모든 걸 이루고 끝낸 사람이 아니라 그 모든 걸 포용하겠다고 햐서 자꾸 카뮈가 생각났던 것 같다. 평론가와 대치하면서 “당신은 낙인을 찍는 것 말고는 모른다“라고 하는데 참 좋음... 잔나비 버드맨 설마... 나의 빛나는 시절을 보내는 얘기인데... ”탈을 쓴 내 친구야“ ...설마 버드맨이야? 그렇게 자신의 빛나는 시절을 뒤에 두고서 앞으로 나아간 그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