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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4

2026.03.24 (Tue)
오노추🎧🎸 버릴 게 없는 가사 강을 건너다 빛이 물결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빛이 우는 것 같다 생각했다. 우린 가끔 누군가 알아채 주었으면 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산다. 그러나 내가 스스로 말하고 싶진 않은 마음. 들키고 싶은 마음들아 이 노래 안에서 마음껏 울다 가렴. 전시되지 않을, 거론도 되지 않을, 호명조차 되지 않을 마음아 이 노랜 너희 거야.
울음을 들키고 싶은 마음아 내가 노래할 때 함부로 여기 쏟아져 흔들리렴 윤슬처럼 숨겨야 할 마음들이 너무도 많아서 가끔 우린 스스로도 속잖아
전시되지 않을 거론도 되지 않을 호명조차 되지 않을 마음아 이 노랜 너희 거야

옥냥
03.25
가끔 우린 스스로도 속잖아 이가사왜케슬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