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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5

2026.03.24 (Tue)
우선 제 최애가수 해리스타일스의 노래가 주제곡(?)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IMAX는 아니었지만 screen X 로 감상해서 꽤 몰입감 좋고 우주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너무 슬펐구요 우주 영화 오랜만에 제대로 봐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인터스텔라, 마션 너무 좋아하는 SF광공으로서 이런 영화 너무 감사함 과학적인 요소도 꽤 흥미롭게 볼만했던 것 같음 또 다른 행성계, 알수없는 물질 등등 이런 밝혀지지 않은 우주의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로웠고 진짜 너무 슬펐고 언제나 죽음과 이별은 슬프고 아프네요 새로운 세계를 또 한번 여행하고 온 기분이라 신비롭고 무언가 충족된(?) 기분이었습니다 뭔가 우주버전 ET느낌? 아니 Wall-E같기도 하고 이것도 명작인데.. 여튼 언제봐도 우주영화는 내가 한낱 우주의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임을 상기시켜 주는듯합니다 이 영화에서 그 아스트로파지가 가득한 공간이 나오는 장면이 진짜 인상깊음 분홍빛 물결에 압도됨 이부분이 아이맥스가 빛을 발하는 순간일듯 뭔가 오로라에 둘러쌓이면 이럴까싶고 그냥 황홀했음 그리고 외계 우주선의 모습도 흥미로웠음 대화방식도 재밌고 ㅋㅋㅋ 무엇보다 둘의 우정이 너무 ..좋았음 사실 그레이스는 지구를 위해 버려진거나 마찬가지였는데 로키를 만나서 용기를 얻은 느낌..? 그레이스가 로키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그 시간이 나한테도 너무 무겁고 길었던 순간같았음 진짜 어디엔가 이렇게 기술과 문명이 발전된 외계행성, 생명체가 있을까 항상 궁금하다 자신의 종족에게 오히려 이해받지 못하고 가족하나 없었던 그레이스가 가족같은 로키를 만나 용기고 도전이라고 없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로키를 위해 용감하게 도전하고, 맞서는 모습이 뭉클했던 것 같다 꼭 imax 나 screen X로 감상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로키 안아🥹🥹 로키 너무 귀엽고..짠하고..사랑스럽고..똑똑하고 말투가 그냥 귀엽 질문?(이러는게 귀엽)
Just stop your crying, have the time of your life Breaking through the atmosphere Things look pretty good from here Remember everything will be alright We can meet again somewhere Somewhere far away from here
sign of the times 가사
fist my bu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