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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7 ・ 스포일러 포함

2026.03.14 (Sat)
강의듣기 싫으니까 밀린 레포브써야지!!!! 일단 글글을 또 봤음 하...이런걸 돈주고 보다니 여전히 별로였음~~ 간단히 시놉을 설명하자면 이 회사에서는 고객 명단을 받고 그 명단으로 실적을 내는 시스템인데, 실적을 내지 못하는 사람은 D급 명단을 받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아주 모순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체제에 불만을 가진 모스는 조지한테 같이 사무실을 털어서 명단을 팔고, 다른 회사로 옮기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사무실이 털리는데, 이때 진짜 사무실을 턴 사람은 조지가 아니라 레빈이라는게 드러나며 극이 끝난다. 이 극의 가장 의문스러운 점은 그 어느 지점에서도 레빈이 범인이라는 떡밥이 없었던 점인데, 내가 내려본 해석은 모스가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사무실을 털자는 이야기를 모두에게 했고, 그 제안을 레빈이 수락했다는 것이다. 자첫 때보다는 좀 더 이해가 가는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불친절한 극이었고 아직도 자첫 때의 감정이 잊히지를 않는다. 진짜 극 끝나자마자 친구랑 눈 마주치면서 이게 맞냐는 표정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