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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29 ・ 스포일러 포함

2026.03.28 (Sat)
"You just need to find someone to be brave for" 이 대사가 좋았는데 영화 끝나고 생각해보니 결국 그레이스도 그런 존재를 찾았던거구나 🪨 책을 먼저 읽은 사람이라면 느낄 수 밖에 없는 아쉬움... 예를 들어 외계 지성체와의 교류가 시작되는 순간의 짜릿함이라거나 외계 아메바의 진화를 유도해나가는 과정에서 오는 성취감이라거나... 주로 생략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었고, 이 영화는 확실히 ‘착하고 쉬운 선택‘을 했다 싶었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현명한 선택이라고도 생각해요 나의 아쉬움과는 별개로 영화 자체는 몰입감부터 정말 좋았고 아름답고 행복했음 ㅠㅠ 음악이 사기였어 눈으로는 라이언 고슬링의 표정 연기를 보면서 귀로는 벅차오르는 음악을 들으면 그 자체가 개연성으로 느껴지고 내 뇌가 자동으로 그 감정을 해석하려고 함 잉잉 울었어 🥹💦💦 그레이스🩷로키 영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