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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03.30

2026.03.29 (Sun)
2019년 6월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사랑했던 7년전 여름 콘서트 첫날 선물같이 발매된 ‘연인’ 오프닝곡으로 피아노를 치며 연인을 불렀는데 이어폰으로만 듣다가 공연장 가득차게 울리는 후렴구를 듣자마자 울었던 기억이 난다. 수원에서 잠실까지 퇴근하고 날아가고 새벽 2시에 집 도착해서 다시 출근하고.. 이렇게 2주간 올콘을 했다(-1번) 너무도 열렬히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그리고 7년 후 다시 시작하는 콘서트 A&E 그분은 또 갑자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7년전 콘서트 영상을 풀어주셨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아직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고, 저번 콘서트에서 가장 충격적인 무대였던 연인이 공식으로 박제되어 너무 좋다. 이제 나의 온도는 뜨겁지 않지만 이번에도 후회없는 공연이 되길, 무사히 마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