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에서 친구를 팔로우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QR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전체 공개 ・ 2024.07.23

2024.07.22 (Mon)
'죽고 싶다는 것은 너무 잘 살고 싶다는 것‘ 내가 본 여름 단편 영화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나는 여름의 어스름한 푸른 시간대를 좋아하는데 영화의 대부분이 해당 색감의 영상을 담고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낮, 밝음의 장면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 여름마다 꺼내보게 될 영화가 될 것 같다. 🎶- 유우리, 여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