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在应用中关注朋友, 获取最新动态!
扫描二维码
公开 ・ 2025.03.02

2025.02.13 (Thu)
여러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인생작으로 꼽지만 나는 초반 남여주에게 너무 너무 안 감겨서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성공해서 완주를 했음. 이 작품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청춘물 분위기를 제대로 말아주었던 점이고 또 서브커플의 서사가 나는 메인커플보다 더 좋았고 설렜음. 여주는 엄청 대놓고 들이대고 남주는 내성적이며 부끄러워 하는 성격인데 솔직히 나는 여주 성격이 초반에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 감겼고 남주도 행동으론 챙겨주지만 직접적인 말로는 별로 표현 안 해주는 성격이라 둘의 서사를 흐뭇하게 보기는 했지만 설렘은 못 느꼈음. 나중에 둘이 대학에서 만나면서 갑자기 달달한 장면들을 뭉텅이로 주긴 하는데 고등학생 때와의 달달 갭이 너무 갑자기 차이나서 흠...하고 후반부는 그냥 배속이나 스킵을 하며 서브커플 서사에 집중해서 봤음. ost는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