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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开 ・ 2025.04.22

2025.04.21 (Mon)
예전에 양양 보고 싶어서 한 번 시도했다가 양양의 짧머스타일이 좀 기대 이하여서 바로 탈주했었음. 리뷰글 보다가 양양의 체육복 머리스타일 보고 다시 양양 얼굴에 감탄이 나와 다시 시도해봤는데 소방관 스토리가 생각보다 몰입감이 있었고 무엇보다 역시 양양 미소 보자마자 바로 심쿵 미쳤고 개설레버림. 역시 양양은 양양이야 😎 지금까지 봤던 재회물 스토리 중 가장 재미있고 이해가 가는 서사였음. 솔직히 10화 전까지는 전에 여주가 남주한테 어느날 갑자기 심한 말을 하고 떠나버려서 상처를 받았던 남주는 다시 만나도 어차피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거라는 것과 또 여주가 같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아직도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밀어내는 남주에게 더 몰입이 되었었음. 남주는 확실히 자기 의사를 말했고 여주는 아직 남주를 엄청 좋아해서 순간 다가가지만 또 부모님을 거역을 못 할 걸 알아서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데 그때는 여주도 어렸고 여주가 입양아라서 부모님의 말에 거역을 못 하는 성격이라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이게 남주의 입장에서는 너무 이기적으로 보여서 조금 이해가 안 갔었음. 그런데 이후에 여주가 술을 먹고 남주에게 찾아가서 헤어지고 난 후 자신이 남주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 한 노력, 고민, 마음 등등을 전부 쏟아내는데 이 장면으로 여주의 모든 행동들이 너무 이해가 가고 안쓰러워서 눈물이 났음. 재회 서사가 제일 재미있지만 남주가 소방관이고 여주는 의사라서 사람들을 구하는 멋진 모습과 소방관, 의사 입장에서의 삶과 죽음, 직업과 관련된 대사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점도 인상깊었음. 아쉬운 점이라면 소방관들의 훈련, 생활 스토리도 비중이 좀 있는 편이라서 배속을 하며 봤음. 25화부터 사귀는데 사귀니까 너무너무 달달하고 설렘 텐션 미쳤음. 사귀기까지의 스토리 진행이 느리긴 하지만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이해가 가고 재미있었음. 30화에 엄마 앞에서 여주는 정말 확실하게 남주한테 행동해줘서 너무 다행이었고 남주도 여주 안아주면서 속상했지? 라고 말해주는데 이 둘의 사랑이 너무 완벽해서 너무 좋다. 이 드라마에서 내 최애는 멍옌천이야😭😭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너무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무거운 짐이 덜어진것 같은 모습으로 끝나서 다행이었음ㅠㅠ 처음에는 남주한테 찾아와서 뭐라고 하는 모습에 니가 뭔데 하며 다른 서브남주들과 비슷하겠거니 라고 생각했었는데 쉬친에게 절대 선을 넘지 않고 엄마와 쉬친의 중간에서 쉬친을 지지하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에 멍옌천에게 너무 스며들어 버렸음. 깔끔하게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다 별 큰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재미있었음. 처음에는 양양 얼굴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왕초연 얼굴만 감상하게 됨ㅋㅋㅋ 솔직히 전에 왕초연 얼굴은 내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양양한테 애교부리며 웃는데 너무 귀엽고 예뻐서 설렘이 더 잘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