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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开 ・ 2025.04.30

2025.04.29 (Tue)
위대훈 x 이일동 주연 수사물 드라마. 설정을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직접적인 증거를 잡기 어려운 게임을 통한 만남과 거래, 게임 이용자는 그냥 잘 짜여진 오프라인 스파이 게임인줄 알고 덫에 걸려들어 협박을 통해 어쩔 수 없이 계속 이용당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가 다른 수사물과 차별점이 있어서 흥미로웠음. 근데 20화를 넘어가니까 범인들이 어떻게 잡힐지 궁금하긴 한데 계속 보기는 좀 지루해짐.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데 아무래도 40부작이다보니 계속 메인 범인은 뒤에서 시키기, 증가인멸만 하고 있고 결국 피해자들만 약물 먹어서 쓰러지거나 잡히는 결과로 끝나는데 이게 계속 반복됨. 또 걔네들이 잡혀도 게임에서만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진술들이 범인을 잡는데 증거가 될 수 없는 에피소드들이 계속 반복되니까 흥미가 떨어지고 지루해짐. 또한 남주는 경찰의 스파이로서 잔머리를 계속 굴리며 어떻게 해서든 스파이가 시키는대로 따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심지어는 여주를 경찰의 편으로 데려와 구해주려고 노력을 계속 함. 근데 여주는 물론 직접적인 협박과 가족 협박으로 힘든 거 이해는 하지만 계속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들과 남주에게 의지하기보다 범인의 스파이 임무에 따르는 모습들이 너무 답답했음. 그렇게 행동할 거면 왜 남주가 보내줬을 때 그대로 가지 않고 돌아왔는지 참 이해가 안 가고 어이가 없었음. 떠나지 않고 돌아왔으면 남주에게 좀 더 의지를 하고 협박을 당했을 때 자신의 상황과 방법에 대해 상의를 하며 서로를 좀 더 신뢰를 하여 결국 여주도 경찰의 편으로 자연스럽게 합류를 하는 스토리이길 원했는데 그게 아니라 여주는 자수를 해서 수감 생할하기도 너무 두려워 싫고 생명의 위협 협박을 당할까 두려워 몰래 남주에게 범인들이 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그냥 계속 남주가 받은 임무에 대해서는 한 발 빼고 있으면서 스파이 임무는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별로였음. 최소한 남주처럼 더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한 방법이라도 계속 생각해내고 범인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남주가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에 너무 짜증났음. 그리고 최종적으로 범인들의 협박의 도가 내 한계선을 넘어서 진짜 빡치게 하였음. 결국 대 스킵 스킵하다가 탈주. 그리고 기계자막 개 킹받았음. 유쿠 기계자막보단 그나마 나은 정도이지만 문장을 제대로 마무리를 안 지어주니까 그냥 화면 보고 대충 이해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