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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开 ・ 2025.05.12

2025.05.11 (Sun)
역시 장상사는 장상사야. 스토리가 정말 레전드로 재미있었다. 배우들이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감이 미쳤음. 특히 양쯔, 장만의, 단건차의 섬세함과 표현력이 높은 연기에 진짜 감탄했음. 진짜 도산경의 우유부단 했던 그 장면들만 빼면 완벽한 드라마였음. 시즌 1에서의 내 픽은 상류였는데 시즌 2는 창현 서사가 미쳤음. 솔직히 시즌 1에서 상류 등장했을 때 채찍으로 때리는 거 보고 아니 이런 캐릭터를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싶었는데 소요와 서로 끌리지만 감정을 억제하면서도 심술을 부리기도 하고 소요가 생명에 위험에 처했을 때나 도와달라고 할 때 도와주고 지켜주는 서사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었음. 명장면들이 진짜 많았지만 내 최애 장면은 소요가 방풍패에게 독 탄 술 먹여주는 장면임. 분명 상류와 똑같이 생겼는데 진짜로 다른사람인가? 할 정도로 성격이 달라서 너무 매력적이었음. 시즌 2에서는 본격적으로 창현의 소요에 대한 소유심에 대해 서사가 전개되는데 몇 번이나 욕망을 표출하고 싶지만 삼키는 모습들이 너무 재미있었음. 그리고 환상 장면은 진짜 레전드였음. 나는 집착광공 남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환상 스토리가 찐 스토리였어도 만족했을 것 같을 정도로 내 스타일이었음. 풍륭은 소요와의 큰 서사는 없었으나 성격이 너무 괜찮았어서 좋았음. 장상사는 진짜 이제까지 봤던 드라마와는 독보적으로 스토리가 신선하고 몰입감 있는 서사들이 너무 맛집이었으나 또 도산경 때문에 역대급 빡침이 공존했어서 오래오래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