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开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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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Thu)

보면서 뭔가 기억에 남는 큼지막한 사건들로 스토리가 이루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냥 술술 봐지는 재미가 있었음. 재미는 소년백마취춘풍이 더 있었던 것 같지만 소백취는 남주인 백리동군이 무모하고 자유롭고 의리를 중요시 하는 인물이라서 가끔은 좀 아쉬울 때도 있었는데 소년가행은 남주인 소슬의 성격이 똑똑하고 차분해서 마음에 들었고 소백취보다 스토리도 더 개연성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아쉬운 점은 조옥진-이한의-뇌굉 의 로맨스 서사에서 조옥진이 하산하자마자 바로 죽어버리는 스토리가 별로였고 또 7황자 적왕 소우가 정말 지겹도록 황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해서 계략을 꾸미는데 너무 짜증났음. 진짜 적왕 캐릭터가 너무 자격지심 덩어리여서 지 혼자 자기연민에 빠져 여러 계략과 자신만 피해자라는 대사들을 주절주절거리는데 이런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고 소슬도 이 개소리 지껄이는거를 들어주고 있는 게 짜증나고 지겨웠음. 소백취보고 소년가행 본게 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왜냐하면 소백취가 소년가행의 윗 세대 스토리인데 생각보다 겹치게 나오는 인물들도 많고 소년가행에 소백취 내용 이야기도 많기 때문에 소년가행을 먼저 보고 소백취를 봤었더라면 대략적인 스토리의 결말을 알고 보는 거라 재미와 흥미가 떨어졌었을 것 같음. 그리고 소년가행을 보면서 윗세대의 인물 이름이 너무 많아 아무 정보도 없이 봤다면 이해를 잘 못해서 좀 어렵다고 생각하였을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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