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在应用中关注朋友, 获取最新动态!
扫描二维码
公开 ・ 2025.06.10

2025.06.10 (Tue)
초반에 엄마의 편애, 내향적인 여주, 시비거는 남주가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서브남주인 청랑이 너무 다정하고 여주도 공부에 열정이 붙는 장면부터 흥미가 생겼음. 스토리 퀄리티는 그리 높지는 않으나 남주 여주가 티격대는 게 재미있었고 청춘 분위기가 엄청 잘 담겨 있어서 좋았음. 또한 다각관계, 짝사랑을 엄청 진하게 말아줘서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흥미진진했음. 남주가 처음에는 정말 얄미웠었는데 좀만 지나면 루스이의 츤데레 성격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개 설렘. 청랑도 엄청나게 다정한 성격이라 여주가 청랑을 진심으로 오랫동안 좋아하는 과정이 이해는 되었음. 여주가 청랑을 짝사랑하는 과정이 좀 많이 길었지만 여주 남주의 메인 스토리는 너무 재미있어 스킵하며 보니 괜찮았음. 여주를 짝사랑하는 남주가 짝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주를 보며 안쓰러워하는 장면들이 너무 맘 아팠음ㅠㅠ 남주가 너무 순애보야😢 눈물 나올 정도로 담백하게 여주를 짝사랑하는 남주 연기를 너무 잘 해서 이 분야 캐릭터 중 최애가 됨. 남주 멘트, 행동들이 너무너무 설렜고 이제까지 본 많은 캐릭터들과 안 겹치는 독보적인 매력이 있었음. 여주가 많이 답답했고 예상 외의 급전개로 마무리를 해버리는 게 아쉽기는 했지만 이 작품을 통해 루스이라는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어서 너무 좋았음. 완결까지 봐서 더이상의 루스이의 모습을 못 본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루스이라는 캐릭터를 많이 아끼고 좋아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