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开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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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Sun)

처음에는 여주의 플러팅이 매력적이고 코믹하여 좋아서 시작했는데 서브남 왕탁이 등장하고 나서는 너무 내 취향을 저격해버려 왕탁의 서사만 바라보며 끝까지 완주함. 스토리는 중반부까지는 좋았으나 갑자기 스토리의 세계관이 확장되더니 점점 너무 방대해져버리고 이해하기가 어려워 후반부는 많이 스킵하며 봤음. 왕탁이 맡은 남서월/천명 캐릭터 둘 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연기를 너무너무 잘함. 비련함이 진짜 미쳤음. 난 왕탁이 좋은데 여주는 너무 남주를 사랑해서 내 심장만 벅벅 찢김. ㅅㅂ 왕탁 존나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캐릭터 겁나 매력적이고 설레서 욕 나오게 너무 좋았음. 그냥 이 드라마는 왕탁의 영상화보집뿐만 아니라 종합선물세트임. 왕탁이 병약+혐관+집착+계략+순애+부채를 다 말아줌. 이제까지 본 드라마 중 진짜 여주 남주 다 제쳐두고 서브남주에게만 이렇게까지 몰입하고 응원하고 설레서 미쳐버리겠는 드라마는 처음임. 여주 남주의 로맨스는 중반부 이후로는 하나도 감흥이 없어졌음. 니네가 어떻게 사랑하던 어떻게 되던 어쩌라고 안 궁금해 오히려 짜증나기까지 했음ㅋㅋ 진짜로 섭남이 주인공으로 느껴지고 여주랑 남주가 조연으로, 때로는 빌런으로까지 느껴졌음. 그냥 진짜 왕탁 보려고 완주함. 서브남캐들 중 내 최애가 됨. 이 작품은 가슴 박박찢기도록 순애 서브남의 망사 서사를 보고 정병 걸리고 싶다하면 꼭 봐야함. 남서월/천명이 '사랑이란 대체 무엇일까?', '이것이 사랑이란 것인가?'를 계속 되묻는데 그럼 난 머리를 쥐어 뜯으며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이 사랑에 미친놈아"를 계속 외치는 사람이 되 🙉

사설신이 줄 수 있는 건 나도 줄 수 있어 날 사랑하라는 게 아니야 내 곁에만 있으면 돼 이 아득한 여정을 우리가 계속 함께하는 것으로 충분해

네가 나를 미워하든 죽이든 상관없어 하지만 우리의 인연만은 영원히 계속되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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