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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
by 어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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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ooks
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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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등장인물로 대입해서 보니까 너무너무 실감나고 재밌네요. 영화도 봐야겠어. 이 대사 치는 김무열 배우님 정말 보고 싶어. 초보 독자라 책의 문장이 처음엔 잘 읽히진 않았는데 적응하고 나니까 문장 하나하나가 자연스레 스며드는 느낌이었어요. 약간 어색해도 조금만 버텨보시길.
너도 나도, 지켜야 할 건 이제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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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이끄는 곳으로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취향이었던 책. 한 건축가(주인공)가 허름한 집을 구매하기 위해 집주인을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집주인의 아버지는 건축가로서 다양한 의미를 담은 건축을 해왔고,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던 집주인이 주인공에게 비밀을 찾아주기를 요청한다. 건축을 잘 모르면서도 건축 속에 숨의 의미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로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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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내 이야기와도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된 작품. 주인공처럼 참는 걸 잘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주변은 단면적으로 보면서 막상 본인을 단면적으로 보는 시선은 견디지 못하는 인물을 본 적이 있다. 얼마나 모순적인가. 멀리서 보며 늘 생각했다. 누구든 각자의 사정이 있는 법이고, 그것을 다각도로 접근하지 않을 것이라면 어떠한 판단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물론 나도 이렇게 하는 게 아직은 어렵지만, 최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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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록
절벽 끝에 간신히 매달려 있던 그의 메세지는 어른이 되어서도, 울 수밖에 없는 날은 온다는 의미를 담는다. ps. 작가님과 연락이 끊어져 근황이 궁금한 요즘입니다. 늘 잘 지내시고 여전히 쓰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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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영국의 한 섬으로 오게된 10명의 인물. 그들은 모두 누군가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인물들이다. 식탁에 놓인 10개의 인디언 인형과 액자 속의 인디언 노래, 그렇게 한 명씩 인디언 노래의 내용처럼 죽음을 맞이한다. 이 모든 일은 누가 꾸민 것일까.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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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갓작. 아무것도 스포하고 싶지 않고, 모두가 읽어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 들어있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학적인 요소가 정말 많은데 비유 하나하나가 기깔나요. ㅠㅠ 큰 감동을 받음 반전은 이런 걸 반전이라 하는 거죠. 완벽한 작품이다.
그것은 완벽하다고 믿었던 수식이 예기치 못한 미지수에 의해 서서히 흐트러져 갈 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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