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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26년 개봉영화
by j_bronze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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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Movie / TV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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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게 끊어지지 않는 악의 되물림을 끝내기 위한 몸부림. 설정상의 구멍이 눈에 띄긴 했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처절함은 진실되게 보였다.
0
16
굿 포츈
현실이란 절망과 희망의 복합체. 무얼보고 사느냐는 나의 몫. 뻔한 클리셰 버무린 흔한 타인의 삶 체험 영화.
20
하트맨
권상우식 코미디는 언제까지 나올것인가. 주요한 여주의 특징은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고.. 시대가 이렇게 흘렀는데 영화의 감성은 언제쯤 시대를 따라올런지..
1
송 썽 블루
서로가 서로의 구원자가 되어준, 이 아름답고 거룩한 사랑. 비긴 어게인 느낌의 뮤직힐링 무비.
13
프로젝트 Y
뭔가 있을거 같더니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그것을 따라가버린 아쉬운 스토리 + 개인적 생각을 보태 연기로는 깔 수 없는 퍼펙트 캐스팅.
12
시라트
책임없이 탐닉하던 쾌락도 속이 끊어질거 같은 슬픔도 어느 순간 허무해지는 지옥같은 지금.
9
대디오
사랑과 혐오와 수 가지 이야기를 던지고 받는 택시 토크쇼. 심심한 영화 100분 중 숀 펜의 단 한 장면만이 기억에 남았다.
하우스메이드
원작소설을 충실하게 따른 것은 인정할 부분. 그러나 전체적인 극분위기와 연출은 딱 이 정도.
10
직장상사 길들이기
미저리 맛나는 잔혹한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2점 받는게 만점 받은거나 다름 없는 B급 무비.
물의 연대기
사랑보다 고통을 받으며 자란 한 여성의 기구한 인생기. 음악,미술 등에 감독의 추구미가 잔뜩 들어간걸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더 립
믿고보는 주연배우들과 그 뒤를 받쳐주는 캐스팅. 까지가 제일 재밌고 그 이외의 것들은 어디서 본듯한 심리추적 플롯들만. 넷플릭스 영화에 큰걸 기대한 내 잘못이지.
프레젠스
무관심과 오해가 가져온 한 가족의 비극. 전지적 흰둥이 시점의 카메라 연출은 가히 천재적. 이런 기법으로 좀 더 자극적인걸 담아낼 수 있다면..?
노 머시: 90분
AI, 바디캠, CCTV 등을 활용한 이 시대에 딱맞는 범죄수사 액션. 옛 영화 '서치'의 시도가 제대로 발전, 응용된 느낌.
왕과 사는 남자
비극이라는 끝을 알고 달리는 처연한 희극. 웃음 후에 슬픔이라는 클래식한 플롯을 답습했다고 해도 이 연기를 보고 눈물을 안 흘릴 수 있을까.
넘버원
언제 만날지 모르는 이별에 대처하는 식구들의 자세. 눈물나게 슬프긴 하지만 영화보단 TV드라마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11
“폭풍의 언덕”
갈팡질팡 천방지축 지삐밖에 모르는 두 남녀의 민폐 러브스토리. 2시간 동안 반복되는 밀고 당기는 사랑이 보는 내내 지치게 한다. 영화의 미술만 눈에 남았다.
7
휴민트
스토리를 위한 소재의 낭비. 좋게말해 익숙한 맛, 나쁘게 말해 제자리걸음. 2시간 내내 어디서 본듯한 설정과 연출.. 어떨땐 너무 촌스러워 보이기까지..
센티멘탈 밸류
내가 가장 모질었던 내 가장 소중한 존재에게 구하는 용서. 연극과 영화, 세대와 세대 등 같은 뿌리에서 자란 것들 사이의 갈등을 은은하게 표현한 부분은 영화의 백미.
햄넷
축복같았던 너와의 이별을 우린 영원히 기억할거야. 스크린에 잡히는 모든 인물이 연기의 신인듯한 연기력이 이 영화에 더 빠지게 하는 포인트.
초속 5센티미터
아련히 잊고, 잊혀지는거 까지가 첫사랑의 완성. 빛이 번지는 것처럼 찍어낸 필름 영상은 매장면이 아련하게 보이는 탁월한 연출적 선택.
파반느
소설의 영화화라는 것은 이 영화를 위한 말이 아닐까. 영화를 보는 내내, 한 권의 책을 천천히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는 맛을 느끼고 있었다.
28년 후: 뼈의 사원
마지막 5분과 '그 음악' 덕분에 +1점. 아직까지도 대체 이게 왜 28일 후 시리즈의 이름을 달고 나와야 했는지 계속 의문. 그래도 1편보단 좋았다.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가짜와 거짓의 위로를 고파하는 가혹한 현실 속 진짜 너를 위로하며. 외지인의 낯선 정서 적응기를 보는 재미도 플러스.
8
다이 마이 러브
영화가 가진 상징,은유,메세지 그런게 있는건 알겠는데 2시간 동안 계속되는 민폐 스트레스 사이코쇼가 그것들을 전하기보단 눈쌀만 찌푸려지게 했다.
브라이드!
하고 싶은 말은 알겠으나 도저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떠도는 이것저것 짬뽕 무비. 그 와중에도 제시 버클리의 연기는 소름이 돋을 정도.
호퍼스
주인공의 독불장군 면모가 조금은 걸렸지만 귀여운 아이디어와 동물들 덕분에 자연스레 웃으며 치유됐다.
극장의 시간들
영화 한 편 한편, 극장 한곳 한곳에 놓여있는 수많은 이야기 하나하나에 사랑을 담아.
4
메소드연기
동휘형 하고 싶은거 다하셨을까요? 예고편보고 웃으러 들어왔는데 웃기는 커녕 폰 시계만 보고 있었네요.. 이렇게 진지할거면 소재도 좀 진지했음 어땠을지..
녹나무의 파수꾼
끊어지지 않는 기억과 인연의 이야기. 너무 정직하게 원작의 내용을 옮기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던 느낌, 그래도 결말부는 만족스러웠다.
3
프로젝트 헤일메리
초행성인터갤럭시인터스텔라스페이스 슈퍼 버디무비. 마션에서 봤던 그 재미가 다시 돌아온, 심각한 상황속에도 웃음을 놓치지 않는 해피함이 가득.
폭탄
연기, 사건, 반전 등 준수한 육각형의 틀에서 탄생한 듯한 영화. 특히, 범인의 연기는 👍. 하지만 그 틀을 어디선가 본듯한 기시감이 든다는 단점도..
열여덟 청춘
나이듦을 느껴버리고 만 사춘기 고민 종합선물세트. 연출,연기 모두 딱 기대한것보다 살짝 모자른 느낌. 이런 기회가 어린 배우들에겐 간절할테니까..
5
두 검사
체제의 손에 입이 막혀버린 정의, 그 겁없는 나약함. CCTV를 보는 듯한 장면전환과 섬뜩한 영화내 환경조성이 포인트. 하지만, 조금은 지루한 흐름도 있는..
끝이 없는 스칼렛
애니메이션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작화와 비주얼은 만족. 하지만, 장편 영화 애니로서는 소재와 아이디어의 참신함이나 스토리의 재미는 없다고해도 무방.
크라임 101
GTA, 트랜스포터 같은 낭만가득 드라이브 액션 범죄물을 지향했지만, 이름값 높은 배우들로 겉만 멋지게 포장한 개성없는 공산품 액션 무비.
위 리브 인 타임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남녀사이,부부사이 있을법한 고뇌와 사랑의 다이어리. 마치 맨밥에 계란후라이 먹는 듯 슴슴하지만 배는 채운 느낌.
2
침묵의 친구
수백년 그 반복되는 차별,조화,탐구를 묵묵히 지켜봐온 말 없는 관찰자를 위하여. 좋은 시네마지만 너무 어려운.. 흑백,필름,디지털로에 장면의 진화는 좋은 관전 포인트.
고트: 더 레전드
농구와 NBA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보다 재밌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을까. 하지만, 이 포인트 외에 다른 단점이 너무 많아 아쉬울 뿐.
힌드의 목소리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참혹함에 희망도 분노도 끝내 무기력해진다. 엔딩 후 몰려온 황망함에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영원
추억으로 남아 아름다운 것과 내 인생이었기에 아름다운 것 사이에서. 사후세상에 대한 참신한 설정이 평점에 70%일 정도로 매력적.
르누아르
인생의 어두움을 이해하기엔 너무 벅찬 어린아이의 꿈 같은 현실. '단점 없는 인생은 없다'라는 말을 주눅든 어른들에게 위로로 건네는 듯한 느낌도..
짱구
억지로 만든 속편. 영화 바람과 이어진다는 느낌은 1도 안들고 자기 어장관리 피해담만 영화 내내 푸는, 재미없는 술자리 썰 듣는것만 같았던.. 왜 만든걸까 이 영화..
끝장수사
사고친 주연과 보고싶은 마음도 싹 가시게 한 예고편 빼면 꽤나 잘 짜여진 코믹 형사 버디물. 그러나, 한국형사영화 클리셰 범벅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매드 댄스 오피스
사투와도 같은 공무원 생활과 자식과의 냉전을 해소할 불같은 댄스. 작년 괜괜괜에 이은 소소하지만 착한 영화.
블루 문
처량한 내 인생 파이널 챕터에서 후회없이 쏟아내고 가리다. 몇몇 불쾌한 대사와 배경지식에 대한 부족함이 이 영화의 매력을 내게서 떨어뜨리고 말았다.
에딩턴
음모론,사이비,SNS 등 이 시대의 새로운 악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정치액션풍자추격전(?). 뭔가 원배틀애프터어나더의 열화버전을 보는 느낌.
슈퍼 마리오 갤럭시
게임 팬들, 게임을 모르는 일반 관객들 모두를 대만족 시킬만한 구성과 재미. 1편에 아쉬움이 있었던 본인도 그 아쉬움이 기억도 안날만큼 순수히 영화가 재밌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0년이란 세월을 따라잡기 위해 쾌속질주하는 스토리의 전개. 눈 한번 깜빡하면 문제가 생겼다 풀리니 답답하지는 않네.. 그래도 1편의 매력을 되살리는데는 성공.
정점
뭐라 평가하기도 애매한 킬링타임 액션무비. 배우 이름값만 높은 평작. 그나마 두 주연배우가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해주는데 위안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