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rofile
Rating
Collection
Place
Calendar
Timeline
Gallery
Wishlist
j_bronzeroute
안녕하세요 j_bronzeroute의 공간입니다.
5 Followers
Follow
Recent
여행과 나날
Movie / TV
미지와의 조우, 그 미지와의 조화. 그것이 바로 여행의 알파이자 오메가. 영화라는 포장 안, 한 편의 잔잔 브이로그.
1
0
더 러닝 맨
예고편과 포스터부터 영화의 시작과 끝까지 딱 예상 가능한 이야기 그대로 흘러가는 피투성이 액션 킬링타임 무비.
제이 켈리
나를 위해 달려온 시간 때문에 잊어버린 것들을 쫓아서. 그리고 조지 클루니라는 한 배우에 대한 아름다운 헌정.
2
기차의 꿈
상실의 암흑 속을 헤쳐나가는 한 남자의 외로운 서사시. 배경에 깔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처연한 음악이 보는 사람을 눈물짓게 한다.
윗집 사람들
농후하고 진득하게 배우들 사이의 호흡과 말만으로 조지는 어른들을 위한 하정우식 러브 코미디.
콘크리트 마켓
낮은 기대치 덕분일까, 의외로 정말 좋았다. 각광받는 배우들의 모습도 좋았고 삼국지를 보는듯한 정치적,군사적 전개도 좋았다.
프랑켄슈타인
정말 오래전 만들어진 고전 명작 영화를 보는거 같은 감상. 그러나 긴 러닝타임동안 느릿하게 흘러가는 대사들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코닥 펀세이버 필름 카메라
Others
울산. 더 많은 사진은. https://m.blog.naver.com/j_bronzeroute/224093325711?referrerCode=1
주토피아 2
돌아온 토끼와 여우의 환상적인 팀업과 새로운 종의 등장. 특별한 장점이나 단점도 없는 퍼펙트 팝콘 무비.
4
힘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GOAT가 되려는 자들의 잔혹무도한 경쟁. 만들다 만 것 같은 엔딩을 빼곤 꽤 재밌는 스포츠 스릴러.
한란
비극의 역사 한가운데 탈출구 없는 그 현실의 절망감. 그러나 영화적 흥미는 아쉽게도.. 김향기의 연기를 보는 재미 정도.
3
나우 유 씨 미 3
인원과 액션은 이전보다 늘었다 근데 그 덕분에 마술의 신선함과 캐릭터들의 분량은 시리즈중 최저점.
위키드: 포 굿
우리가 아는 동화의 다른 이야기를 보는 재미.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취향에 맞지 않은 건 어쩔 수 없었다.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 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여러가지 어린 사랑의 모습들을 나열했지만 끝내 남는 인상은 보급형 단편 소설같은 단조로움.
푼돈 도박꾼의 노래
탐욕과 중독의 막장에서 마침내 만난 한 줄기 빛. 홍콩, 마카오의 휘황찬란한 색감과 콜린 파렐의 연기가 영화의 진부한 스토리를 잘 포장해준 느낌.
국보
스포트라이트 속 저 인간 국보의 인생에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희생과 어둠들과 얼마나 많은 행복과 사랑과 환희들이 휘몰아 쳤는가.
럭키 데이 인 파리
사랑도 전쟁도 조금씩 부족한 사랑과 전쟁. 참혹한 최후들만 난잡하게 흩뿌려져 버렸다.
신성한 나무의 씨앗
이토록 가족마저 무너지게 하는 사회와 사상의 힘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천국부터 지옥까지' - Highest 2 Lowest
블랙컬쳐와 뉴욕을 위한 감독의 헌정 영화같은 느낌. 개인적으론 보이는 장면과 들리는 배경음이 너무 맞지 않게 느껴져서 조금 의아했던.. 감독의 의도인가..?
굿뉴스
긴장의 연속이었을 역사의 순간에 재기 넘치는 웃음 첨가. 한일합작의 힘이 오랜만에 빛을 본거같은 영화.
Playlist.
내가 갔던 곳.
꼭 보세요. 제발 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인생 영화
25년 개봉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