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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_
사랑하기를 사랑하는
https://m.blog.naver.com/heartshapevoy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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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Movie / TV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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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슴
Books
지나치게 실존적이었던 어둠을 뿌리치고 싶은 희망 하나가 나에게도 있기에 시기적절하게 읽은 책인 것 같다. 어둠을 응시할 수밖에 없던 상황들, 도망치고 싶었던 상황들, 차라리 긍정해 버렸던 상황들, 우리는 이런 어둠을 극복하며 넘어가는 지점들을 한데 모아 삶이라고 치환한다. 이 부박한 상황들 앞에서는 언제나, 이렇게까지 매번 씩이나 검고 어둡게 되겠지만 500페이지가 넘도록 우리가 좇아가기로 선택한 건 내내 희망 하나 뿐이었다. 세상에 드리운 어둠의 농도에 비해 보이는 희망이 실보다 얇다랗대도.
29
삼거리 극장
안 봤으면 낮잠 잘 때 꿨던 개꿈 같다는 표현은 삼가라 이게 진짜 개꿈 오브 개꿈이다 그리고 나는 이 꿈이 엔간치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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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우리 모두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고 해서 그런 선택을 하지는 않잖아요? 뭐가 어쩔 수가 없다는 건지 모르겠고 헤어질 결심처럼 뭔가 큰 울림이나 여운은 아예 없다 그러나 박찬욱이므로... 미장센 하나는 미친 인간 벽지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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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시간 녹이려 가볍게 보기 조은데 가벼운 이야기 치고 러닝타임이 길어서 지루하지만 수지 얼굴이... 수지 얼굴이 존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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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Music
목소리에도 도화살이 있을 수 있는 걸까 롤러코스터에서도 솔로로도 보컬이 너어무 좋다 하지 말라는 건 언제나 하고 싶어지는걸 ~~ 미안해요 이제는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접속
새벽 세 시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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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남주 빻은 발언과 행동이 오만 정을 떨어뜨리지만 연출이 기가 막히게 좋다. 각도라든가 조명이라든가 색감, 폰트 전체적인 미감이 현저히 높음. 개인적으로 난 요즘 영화나 드라마는 너무 잘 만들어져서 징그럽다고 느낀다... 완벽해서 보기 불쾌한 것 같다. 이 영화는 2003년 느낌이 잘 담겨 있어서 좋다. 배두나의 얼굴과 지금은 볼 수 없는 화장법들까지 생것이라 좋다. 날것 냄새 남... 내가 이 시절의 20대로 살아 봤던 것처럼. 그치만 남주의 대사와 행동들은 정말 싫음. 딱 하나 좋은 건 라면 먹고 싶다고 투정했을 때 이 시간에 무슨 라면이냐며 타박하지만서도 바로 라면을 멕여 주는 사랑의 원초적인 장면. 사랑 앞에서 찌질해지는 모습들은 왜 이렇게 언제고 다 똑같은 방식이니.
34
사마귀
할 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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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씨발 정신병...
Lover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겠지 모든 너에 걔를 대입하고 있다 이별이 전부 이런 건 아니었어 이번엔 내가 운이 좋지 않았던 거지 더 이상 아름다울 가망이 없다
43
린다 린다 린다
스토리는 진짜 흔하고 일본스러웠지만 그 시절에만 볼 수 있는 영상미가 좋았음
26
괴짜지만 예쁜 걸
그냥 여주가 예쁘기만 하다가 끝났음 개연성이란 게 없음 게이 연기가 맛깔남 게이가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게이 최고
드림씨어터
Cultural Facility
너어무 너무 재미있었다~.ᐟ.ᐟ.ᐟ.ᐟ.ᐟ 중동 의상을 내가 원래 좋아해서 그런지 앙상블들 의상도 매혹적이고 포지티브한 여자들.... 천으로 무용할 때 입 벌리고 좋아했음 최지혜 목소리 옥구슬 굴러가는 줄 박강현은 걍 알라딘 같았고 강홍석 지니는 진짜 내가 아는 지니 중에 최고일지니 강홍석 최고임 요 째맨한 무대로도 이렇게 잘 노는데 샤롯데나 예당에서는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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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세모 살인자의 살인 미화 잘 봤고 외면의 아름다움이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 뭐 이런 클리셰
은중과 상연
개인에게 벌어지는 사연인 즉, 당했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관계들에 대한 이해와 별개로 존엄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새롭게 사색할 기회가 됨. 미를 갈망하고, 고통을 마주하기 꺼려하는 현시대적 관점으로는 어쩌면 생각보다 더 가까운 향후 미래에 존엄사라는 선택이 보급화 될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존엄사 역시 그 순간 곁을 지키는 이들로 하여금 고통을 피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한계가 아니라 죽음을 당면한 자들의 숙명이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드라마 전개 자체가 탄탄하고 몰입력 있는 스토리이고, 밀도 있게 감정을 쌓아 가는 식이라 마지막 회차가 다가올수록 나 역시 감정이 동요되었음. 두 주인공의 연기도 당연 믿고 보는 배우들이고, 김고은의 배우 생활이 기대가 됨. 오프닝 연출, 사운드 트랙도 좋아서 드라마 OST는 플리에 잘 안 담는 편인데 플리에도 저장함. 오랜만에 볼 만했던 넷플릭스 작품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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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살인 클럽
늙어서도 이렇게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실버타운이 내게도 실제하길 바람... 인생을 제대로 살아라 묘경아
급류
일주일 전에 읽었는데 결말이 기억 안 날 정도로 남은 게 없다. 그냥 읽는 내내 이 정신병을 어떡할 것인가 걱정만 한 기억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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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에는 목적이 있지
Daily Life
이곳에서 정훈희 - 안개를 들었어 모든 곳에는 행위하기 위한 목적이 있을 텐데 사랑하기만을 위한 곳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으면 해
인생 최고의 김찌를 만들었음
Food / Menu
진짜 맛있엇음. 스스로를 복복슨 해 줌. 🫳🫳
심장 보기
긋는 심장
심장 흔적
심장 듣기
먹는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