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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ENSTEIN
책
모든 기술은 윤리를 기반으로 하여야 한다 ‘기술의 발전과 윤리의 딜레마, 인간의 욕심과 오만함이 불러 온 재앙.’ 지금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주제 중 하나로 과연 인공지능 또는 감정을 표현하는 기계는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그리고 인간은 그런 존재를 만들어내도 되는가? 그리고 ‘창조자여 책임을 다 하라.‘이 말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과학의 결과물에 적용하게 되는데 생각해 보면 이미 인간은 창조자의 역할로 부모가 있고 피조물의 역할로 자식이 있지 않나? 그럼, 인류는 창조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가? 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하지만 막상 적절하고 명확한 답이 떠오르진 않음 너무 어려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재미있었고 창조자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행위들이 결국 자기파괴임을 알고서도 멈추지 못한 점이 진짜 어린 사람 같아서 애잔함ㅠㅠ 결말까지 완벽 그 자체... 어떻게 그게 그저 괴물일 수 있겠나... 오히려 생각 해 보면 빅터는 욕심이었고 피조물이 욕망에 가까웠지 않았나? 라고 생각 빅터가 두 번째 창조를 멈추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괴물의 외관이 끔찍하지 않았더라면 빅터는 피그말리온이 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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