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beokX2's
점수 분석
4.8~5

FRANKENSTEIN
책
모든 기술은 윤리를 기반으로 하여야 한다 ‘기술의 발전과 윤리의 딜레마, 인간의 욕심과 오만함이 불러 온 재앙.’ 지금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주제 중 하나로 과연 인공지능 또는 감정을 표현하는 기계는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그리고 인간은 그런 존재를 만들어내도 되는가? 그리고 ‘창조자여 책임을 다 하라.‘이 말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과학의 결과물에 적용하게 되는데 생각해 보면 이미 인간은 창조자의 역할로 부모가 있고 피조물의 역할로 자식이 있지 않나? 그럼, 인류는 창조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가? 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하지만 막상 적절하고 명확한 답이 떠오르진 않음 너무 어려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재미있었고 창조자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행위들이 결국 자기파괴임을 알고서도 멈추지 못한 점이 진짜 어린 사람 같아서 애잔함ㅠㅠ 결말까지 완벽 그 자체... 어떻게 그게 그저 괴물일 수 있겠나... 오히려 생각 해 보면 빅터는 욕심이었고 피조물이 욕망에 가까웠지 않았나? 라고 생각 빅터가 두 번째 창조를 멈추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괴물의 외관이 끔찍하지 않았더라면 빅터는 피그말리온이 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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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3.8~4.2
3.3~3.7
2.8~3.2
신들의 전쟁인가 인간들의 전쟁인가? 사과가 쏘아 올린 매우 큰 전쟁... 파리스는 꼭 아프로디테를 선택했어야 했는가? 아프로디테는 굳이 가정이 있는 사람을 선물로 줘야 했는가? 신들이 이렇게까지 인간들의 전쟁에 개입하고 서로를 부추겼어야 했는가? 헥토르가 체념하고 검을 들었을 때 결말을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살아줬으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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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 재탕을 몇 번 하는지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보여서 재밌음ㅋㅋㅋㅋ 희수를 이해하면서 본인의 충동과 본능을 인내하는 신교연도 그런 신교연을 이해하는 희수도 아주 그냥 둘이 천생연분 백년해로 하세요ㅠ 가끔 보면 진짜 희수도 희수임 그리고 종종 등장하는 채범준 너무 웃김. 진짜 신교연이랑 끼리끼리 천하제일 나잇값 못하기 대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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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연 미친놈(positive) 수많은 싸패공 변태공을 봤지만 신교연은 정말 완벽함 본인의 방식으로 희수를 아껴주고자 하는 모습과 넘치는 질투심이 정말 또라이 같지만 결국에는 희수를 이해하고 희수의 결정을 따르는 그 과정이 너무 맛있음 희수 또한 보더콜리랑 맞먹는 지능의 망충 조빱수지만 나름대로 의견 어필도 하고 줏대 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냥 응원만 해주고 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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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크고 조폭이지만 싸움을 못하는 대걸레 아나운서 신교연이랑 같이 큰 거에 비해 생각보다 멀쩡하고 다정공이라 진짜 채범준인가 맞나 했는데 주둥이 터는 거 보니 맞았음ㅋㅋ 지옥의 주둥아리, 걸레 중의 걸레가 어떻게 사랑꾼 키워드를 가져갔나 했더니ㅋㅋㅋㅋㅋㅋ 걸레도 빨아쓰면 수건인가? 대걸레가 정체성이었던 인간이 그걸 포기하고 증명하기까지 진짜 너무 멀쩡하고 안정형이라 좀 놀라웠고 그래서 더 맛있음 맛잘알 ㅎㅎ 그리고 공작새 마냥 하루도 빠짐없이 풀꾸를 하는 그... 문란함도 노력이다...! 평생 가벼운 관계만 가져 온 애들끼리 서로의 세상을 열어주는 건 언제봐도 맛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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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진짜 말 그대로 가디언 엔젤임 솔직한 수호가 너무 귀엽고 그런 시간들을 보내 왔음에도 다정함을 잃지 않은 재현이 좋았음 호구에 다 쓴 건전지 마냥 의지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결국 다정하고 슬퍼하고 정의를 추구하고 화를 내야 할때는 내는 사람이어서 더 애잔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고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매우 다행 그리고 수호 햇살수인 그 자체 직진 그 자체ㅋㅋㅋㅋㅋ 계절 배경이 여름이라 그런가 분명 글로 읽는 중인데 수호 등장마다 아주 쨍쨍한 기분 ㄹㅇ 눈부심 사람한테 상처받고 사람한테 치유받고 인생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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