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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4.11.30 ・ Contains spoilers

2024.11.30 (Sat)
세계관 확장의 첫 시작. CG가 듬뿍 들어간 첫 스타워즈. 지금 보면 굉장히 어색한 cgi. 개인적으로 아날로그 방식의 456편이 훨씬 보기 좋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제다이 기사단과 전체적인 내용든을 알고 있어서 크게 와닿는 것은 없었다. 한층 더 진보된 라이트세이버 검술. 마지막 두 제다이와 시스의 싸움에서 조지 루카스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하염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검술과 예술에 치중했는지 마무리는 아쉽다. 콰이곤 진과 다스 몰의 죽음은 허무하기 짝이 없다. 콰이곤 진은 영화에서 조연이 아니라 주연급으로 스크린타임을 챙기는데 그의 죽음에대한 표현이 부족했고 다스 몰은 숟가락만 얹지면 되는데 자린고비하다가 당한다. 교전의 기본이 정말 안되어있다. 라이트 세이버 검술말고는 cgi덩어리들은 보기 불편하였다. 자자는 웃기기 보다는 거슬렸다. 개그캐같은데 c3po가 훨씬 재미있다. 그말고도 자자가 당할때 아나킨은 왜 갑자기 나타난건지, 어린 애가 우주선은 왜이렇게 잘 다루는지(포드레이싱경기를 아무리 잘한다해도 자동차를 다루는 것과 비행기를 다루는 것처럼 완전 다른 분야일 것이라고 생각함.) 자자는 콰이곤 진이 자기를 구해준걸로 콰이곤 진을 주인님으로 섬긴다?, 포스를 따라갈거면서 자자를 챙긴 이유는 모르겠다. 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제다이의 방식이 아닐텐데 말이다.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영화는 스타워즈 456의 확장된 이야기로 세계관을 넓히는데에 첫 시작이다. 개인적으로 제다이 평의회, 다스 시디어스의 정체등 그들이 뭐고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알기에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