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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4.12.01 ・ Contains spoilers

2024.12.01 (Sun)
일단 소포모어 징크스는 깬 영화. 전편보다는 훨씬 재미있다. 전개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있다. 하지만 마지막 제다이 어셈블과 클론과 드로이드들의 전쟁은 전편 나부전쟁에 비하면 훨씬 스케일이 크다. 그리고 검술은 정말 볼만했다. 배우들의 연기가 좀 거슬릴 정도로 맘에 안들었다. 초반 체이스씬은 좋았으나 이후는 지루했다. 파드메와 아나킨의 사랑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요다가 클론을 데리고 온건 좀 이해가 안됐음. 클론등장에대한 암시는 있었으나 요다가 누군지 모르는 제다이가 주문한 군대를 대규모로 데려온 것이 이해가 안됐음. 요다의 성격과 맞지 않는거 같음. 제다이 어셈블에서 제다이가 클론의 도움을 받고 전투를 재기할 수 있었다는 것이 맘에 안듬. 온전히 제다이의 역량과 그들의 강함을 보여줬으면 좋았었음. 456에비해 1부터 정치이야기가 많이 가미가 되니까 따라가야할 이야기들이 많다. 임페리얼 마치등 오리지널 시리즈음악이 흘러나올때 마다 웅장함을 선사한다. 아나킨은 대규모살인을 하고 나오는 임페리얼 마치는 다스 베이더의 잉태를 당시 보는 이에게 전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