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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2025.02.07

2025.02.04 (Tue)
인물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그려낸 드라마. 자극적인 사건 없이 등장 인물만으로 청인과 농인, 장애와 비장애 그리고 언어, 말이라는 주제를 잔잔하게 그려내서 여운이 깊게 남는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뒤 소우의 캐릭터가 회피형으로 그려져서 조금은 .. 답답해졌다만 나는 소우라는 인물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기에 그들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기회로 여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주인공의 가족들까지 악인이 한명도 없어 환상 같았던 마음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