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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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Mon)

영화는 '재희', 드라마는 '우럭 한 점 우주의 맛'부터 '늦은 우기의 바캉스' 부분을 다뤘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 뒤에 수록된 문학평론가의 글까지 비로소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작품 하나를 끝낸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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