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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 2025.05.04 ・ 스포일러 포함

2025.05.04 (Sun)
액자식 블랙코미디. 라이언 고슬링은 라이언 고슬링만에 개그가 있다. 절제되었으며 튀지 않으며 거부감이 없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재미 있다가 맞는 표현이다. 요즘 흔하지 않는 코미디 탐정 영화로 보면서 중간중간 웃게 된다. 액션의 비중은 약하고 그마저 있는 액션도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전혀 아쉽지 않다. 영화는 기존 클리셰를 비튼다. 약간 허무할 수도 있지만 그런 면에서 재미를 가져다준다. 또한 블랙코미디로 겉은 코미디 탐정이지만 그 주제는 영화에서 묘사된 포르노를 가장한 사회 고발 영화처럼 이 영화도 환경오염에대한 사회 고발적인 성격에 영화임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그 주제를 액자식 구조마냥 표현을 해서 색다르게 재미있었다. 여자애는 발암이면서도 아니고 애매하다. 분명 홀리는 자기의 역할이 있었지만 그녀때문에 일들이 벌어지고 심화되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고리타분한 얘기를 해서 답답했다. 무엇보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마이클 잭슨의 Place With No Name의 원곡인 Horse With No Name, Escape도 있어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