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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5.09

2025.03.06 (Thu)
솔콘에 춤도 춰야 했기에 어쩔 수 없는 립싱 + 생각보다 음이 많이 플랫되고 힘겹게 부르는 게 들렸지만 클라스는 영원했고 언제 쉬어?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꽉꽉 채워진 셋리 음원과 똑같기를 기대했기에 아쉽지만 내가 공연을 해보니 알겠다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난 언제쯤 저렇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