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Follow friends on the app and stay updated!
Scan the QR code
Public ・ 2025.05.17

2025.05.17 (Sat)
수호 진짜 말 그대로 가디언 엔젤임 솔직한 수호가 너무 귀엽고 그런 시간들을 보내 왔음에도 다정함을 잃지 않은 재현이 좋았음 호구에 다 쓴 건전지 마냥 의지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결국 다정하고 슬퍼하고 정의를 추구하고 화를 내야 할때는 내는 사람이어서 더 애잔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고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매우 다행 그리고 수호 햇살수인 그 자체 직진 그 자체ㅋㅋㅋㅋㅋ 계절 배경이 여름이라 그런가 분명 글로 읽는 중인데 수호 등장마다 아주 쨍쨍한 기분 ㄹㅇ 눈부심 사람한테 상처받고 사람한테 치유받고 인생 어렵다
결국에는 또 다시 주워 담으며 살아간다
호의와 관심을 알아달라 강요하는 주변 인물 서술이 좀 불쾌했음
하지만 괜찮아. 나도 네가 이해하기를 바라지 않으니까.
205ㅣ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