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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6.09

2025.06.04 (Wed)
뿌린 떡밥을 모두 회수한 수사 드라마의 맛은 이렇다는 걸 깨닫게 한다. 추리의 수준이 결코 단순하지 않았고 눈에 거슬리는 연기도 없었다.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살인자가 인상 깊었고 연쇄 살인범 역할의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범인의 마지막 장면은 가히 충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