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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6.15

2025.06.13 (Fri)
옛날 애니로 봤을 때의 기억과 드길의 ost가 겹치면서 정말 가슴에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어 2편이 더 기대되는 영화였어 등장인물들도 다들 1편의 나이에 맞게 잘 캐스팅되고 드래곤들의 cg도 진짜 드래곤을 데리고 와서 찍었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