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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ero
안녕하세요 xaero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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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마일
영화 / TV
미우404, 언내추럴을 재밌게 봐서 꼭 보고싶었는데 티빙에 있길래 봤슨 드라마 배우들 나올 때마다 그 드라마의 주요 음악이 나와서 좋앗슴 영화 자체의 내용은 각본가가 같아서 그런지 비슷한 향이 나서 무난하게 재밋엇슴 근데 일본 특유의 스토리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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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칙스
그냥 진짜 GIRL~~퀸동주마냥 그런 웃음을 좋아한다면 좋아할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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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나중에 평 남기겟슴 일단 볼만 함 연기 개지림 종이 인생, 5실직자,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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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귀칼과 많이 비교당하는데 귀칼과는 비교할 수 없는 느낌의 연출. 마싯다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귀칼은 담백하면서 입을 풍족하게 한다면 첸소맨은 주술회전 스쿠나vs마허라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무슨 느낌인지 바로 알 것 딱 그 느낌임 캐디는 tva에 비해 많이 단순화됐지만.. . 솔직히 아키가 족큼 아쉬움,,ㅜ 어쨋든 정말 첸소맨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이런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거에 무한한 감사를 한 번 더 보러 갈거임. 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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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야하다 재밌다 이제라도 봐서 행복하다
8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디플에서 디렉터스컷으로 봤는데 영상에 나오는 장소들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다만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어렵고 내 취향에는 조금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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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의 K-POP산업, 애니메이션업계은 긴장을 확실히 해야겠는걸 안 그럼 HUNTRX가 모든 걸 씹어먹을테니 아니? 이미 졌다 한국의 문화와 현대 케이팝을 이렇게 잘 접목시킨 애니메이션이라니 비슷한 시기인 오징어게임3와 비교하면 정말 한국이 만든 오징어게임이 처참할지경
슈퍼맨
히어로물 영화 중 오랜만에 잘 본 영화 하지만 오늘 본 F1과 비교하자면 솔직히 F1이 좀 더 재밌었다. 하지만 충분히 만족한 영화고 영화관에 가서 묵직한 주먹 느낌을 느끼며 마냥 강하지는 않던 그런 인간미가 넘치는 슈퍼맨이었다. 다른 조연들도 매력있음
9
F1 더 무비
레이싱 좋아한다? 브래드피트 좋아한다? F1몰라도 그냥 바로 레츠고 할 만큼 좋다 웬만하면 스페셜관 음향 좋은 곳에서 보시길
올드 가드 2
그냥 멍때리면서 본... 딱히 재밌다는 느낌은 못 받고 다음편이 어떨까한다는 기대감
신칸센 대폭파
일본 열차 문화를 좋아한다면! 볼 만 하고 딱히 강추하거나 재밌었던 영화는 아니었던 녕화
드래곤 길들이기
옛날 애니로 봤을 때의 기억과 드길의 ost가 겹치면서 정말 가슴에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어 2편이 더 기대되는 영화였어 등장인물들도 다들 1편의 나이에 맞게 잘 캐스팅되고 드래곤들의 cg도 진짜 드래곤을 데리고 와서 찍었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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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버드
언제 한 번 봤던 영화. 사춘기 시절 부모님이 부끄러울 수 있는 시기를 잘 표현한 거 같음 그러면서 양아치 느낌의 잘 나가는 친구들과 사귀고 싶고 나 자신도 잘 나가고 싶은 그런 욕망까지 잘 캐치함. 그래도 결국엔 철이 들어 다시 가족에게 돌아가 사랑을 받는 느낌인 영화였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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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한캐릭터로 굳혀진 인물이 이 캐릭터를 벗어 캐릭터가 아닌 자기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영화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정말 헷갈린다 진짜 버드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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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val
진격거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거 같은 이야기. 처음과 끝을 알며 그 시간선을 위해서 나아가는 마치 '에렌 예거'같은 루이즈 박사. 이 영화를 좋아하면 진격거도 좋아할 것이고 진격거를 좋아하면 이 영화도 좋아할 거 같다. 러닝타임이 2시간인데도 2시간 처럼 안 느껴졌다.
에버랜드
기타 장소
미감 10시까지 정말 신나게 놀았다. 놀이기구의 베스트는 역시 티익스프레스이고 2번째는 롤링...썬더? 어쨋든 그런 비슷한 놀이기구가 있다. 의외로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좀 노잼이었음... 가든 테라스 쪽에서 밴드 공연도 보며 밥 먹었는데 정말 강추. 의외로 진짜 맛있음. 퍼레이드랑 불꽃놀이는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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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Impossible - The Final Reckoning
스토리상으로 약간 아쉬운 부분도 보였지만 여전히 미친 액션을 보여주며 마무리를 지은 영화. 이런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좋고 이런 배우, 영화가 다시 한 번 더 나올 지 모르겠다. 초반엔 좀 루즈할 수 있지만 수중, 공중 액션이 미쳤기 때문에 영화관 (특히 화면 큰 영화관) 에서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Sicario
밀리터리+액션, 미국의 무자비함을 좋아한다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영화. 주인공은 fbi 원칙주의자 법의 울타리 안에서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의 메인인 멕시코에서의 활동은 카르텔을 잡기 위해 법은 임무 수행에서 그렇게 큰 요소로 작용하지 않고 살생을 저지리는 거에 대해 반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 작전 책임자인 cia요원은 시원한 액션을 보여줘 주인공과의 대립을 보여서 난 이 인물이 마음에 들었다. 진행이 끌지 않고 시원하게 진행되어서 추천하는 영화
7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다음편이 벌써 마지막이라고??? 의 아쉬움 다음 이반으로 될 거 같은 여자를 출연시켰는데 톰 크루즈가 아닌 미션임파서블은 안 볼 거 같다.
2
The Substance
외모지상주의의 사회에 걸맞는 영화. 주변의 시선, 그리고 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존감 박탈 생각외로 꽤나 많이 고어한 장면들 때문에 몇몇 장면은 보기 힘들고 역겹게 느껴졌지만 이런 게 감독의 의도이니 의도대로 난 느꼈다고 본다. 보는 동안 심장이 짖뭉개지는 그런...느낌 아노라를 못 이기고 상을 못 받았는데 이런 호불호가 강력하게 나눠지는 영화라 산업영화 특성상 다수의 선택을 받긴 어려웠을 거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자신이 고어한 영화를 잘 본다. 이런 사람들은 보면 후회없이 '아 이런 느낌의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 번 더 정주행하긴 어려울 거 같지만 계속 생각는 나는 영화이다. LOV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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