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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7.04

2025.07.03 (Thu)
어제 룸메 언니와 나 모두 늦잠을 잣다 언니는 어른스럽게 일찍 일어낫지만 나는 계속 쿨쿨띠하다가 언니가 깨워주ㅑㅆ다 정말 미안햇 교내근로에서 교쉬님이 수박 짤라줬다 달달허니 맛있 교수님들이 나의 창원 사투리를 신기해하심 점심으로 샌드위취~ 존맛 기본이 근데 젤 맛있는 듯 저녁으로 카이센동~ 이건 진짜 내가 먹은 회덮밥 중에 젤 맛잇엇음 영화 노이즈를 봤다 보는데 지능이 딸려서 504,604,704호가 좀 헷갈럈다 그래서 아짐마는 몇호라고?? 이카면서 계속 봄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ㅌㅇ이가 보낸 사진이랑 개똑같은 장면 하나 나와서 웃겼다 혓바늘이 낫는데 오늘 내내 진짜 눈물날 정도로 아파서 자꾸 이상한 표정을 지었던 것 같다 턱이 아파짐 잠을 잘 자야겟다

망빙이
07.05
알찬하루를보냐셧내요
박박박
07.04
갑자기 똥마려움 은 왜 안짜르셨고 , 제 영상을 저한테도 주실수있는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