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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7.06

2025.07.06 (Sun)
작년쯤 삼부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제목과 표지만 보고 산 책 그래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는 표현이 맞는 듯 기초적인 과학 지식조차도 없는 나로서는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엥스러운 부분들이 있엇음 이과였다면 달랐을까? 그렇지만 심심할때 천천히 읽기 좋은 거 같은.. 은근 집중하게되는..? 같은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라인인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와 [당신에게 가고 있어]를 읽고 다시 평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