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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07.13

2025.07.12 (Sat)
오늘은 할머니 생신~~~ 가족끼리 부산에서 밥을 먹엇다 어제 백화점 가서 고른 선물도 드리고,, 촛불도 불엇다 사촌동생이 에너지를 주체 못하길래 놀이터에 데려가서 술래잡기를 같이 해줫다. 꼬맹이라 에너자이저일줄 알앗더니 몇판 하더니 배 아프다고 먼저 gg쳣다. 본가와서 낸종일 먹엇더니 2키로쪗다 하.. . 괜찮아 그냥 살자 담주에도 부산 갈 것 같다 부산 연제구에 엄청 큰 만화책 도서관이 생겻다길래 가보려고 한다. 오랜만에 본가에 온 김에 직접 요리를 해 먹엇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좀 얼레벌레하긴 햇는데 맛은 괜찮앗다. 담주 시험만 치고 나면 계절 끝... 방학이 벌써 25%...? 정도 지낫ㄱ다 말이 되는 건가 아그리고 머리 잘랏다. 끝이 너무 많이 상해서.. 아직 더 잘라야 한다. 그래도 노답 수준으로 상한 머리를 자르고 나니까 머리가 한결 좀 나아졌다 개피곤하다 오늘 일찍 자고 싶으넫 불가능하다😨말않되

망빙이
07.13
멋진하루~~~